[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노화, 사고, 직업 등 여러 요인으로 청력이 떨어지고 난청이 발생했다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

보청기는 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은 물론 후천적으로 청각에 이상이 발생한 이들이 원활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매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