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강성수)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메세나대회’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메세나대상 창의상’을 수상했다.

메세나(Mecenat) 시상은 1999년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하고, 예술 후원의 가치를 널리고자 제정된 행사다.

한화손해보험은 17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1 한국메세나대회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정진택 전략기획실 전무(사진 오른쪽)가 수상 후 김희근 한국메세나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