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겨울철 화재 안전교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7일 오후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0년 10월 1일 이후 신규·명의변경한 관내 노래연습장 등록업소 영업자 48명을 대상으로「노래연습장의 건전한 영업과 소방·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선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설명하고 노래연습장 시설기준과 영업자가 지켜야할 내용들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