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18일 오전 11시 진주의 대표적인 노후 산업단지인 상평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종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