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영농조합법인 등과 연계한 협업연구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선 밀, 콩, 벼 3작목을 대상으로 협업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우수 협업연구농장’ 4곳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3곳에서 1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영농조합법인 등과 연계한 협업연구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선 밀, 콩, 벼 3작목을 대상으로 협업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우수 협업연구농장’ 4곳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3곳에서 1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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