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고급 아크릴판에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무드등을 만들어주는 '씨드캘리'에서 갤러리형 신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씨드캘리에 따르면 캘리그라피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예술작품으로의 인식이 강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