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까지 농가 컨설팅, 공동선별장 운영 등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농산물 이력 관리 필요성이 증대됨에 소비자 신뢰 구축 및 고품질 안전 인삼 생산을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인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총 24억 원이 투입해 농업환경 위해성 평가, GAP 확대를 위한 인증 컨설팅, 공동선별장 운영 등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