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수 선생, 출중한 서예 실력은 물론 후진양성과 봉사활동..“장애예술 인식개선 공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향 고창군에서 활동하는 하관수 서예가가 제16회 장애인문화예술 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8일 고창군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야천(野泉) 하관수 서예가(68)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