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2020년부터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관내 소재의 참숯골, 합천짬뽕, 북어마을, 부자돼지 총 4개소를‘수려한 합천 맛집’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
맛집 발굴·육성은 희망업소의 신청으로 타 지역선정 맛집 대표자, 외식업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서류평가), 2차(현장평가)를 통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졌으며 평가항목으로는 맛, 친절서비스, 대중성, 가격의 적정성, 위생상태 등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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