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 「2021 DDP디자인페어」에 22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달 25일 막을 내린 오프라인 전시(10.19.~25.)에는 7일 간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방역수칙에 따른 최대 수용인원에 육박하는 인원이 다녀간 것으로, 「DDP디자인페어」에 대한 높은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국내외 관계자와 시민을 위한 온라인 전시관에는 11월 현재 2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온라인 전시는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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