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17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민간단체 주도로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 18개 시군 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새마을회 시군지회장 회의는 단계적 일상회복 후 첫 회의를 남해군에서 개최하고, △대학새마을동아리 구성계획 △2021우수공동체 뽐대기대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경남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캠페인 △2021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2021칭찬한마당축제 △2021경남독서경진대회시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