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에 경남 최초의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이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18일 횡천면 알프스하동 치매요양원에서 윤상기 군수, 정영섭 군의회 부의장, 남우철 경찰서장, 류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장 등 각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