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재근 산청군수가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군에 따르면 산청지역에서는 산청고 시험장에서 116명, 단성고 시험장 93명 등 모두 209명이 시험을 치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재근 산청군수가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군에 따르면 산청지역에서는 산청고 시험장에서 116명, 단성고 시험장 93명 등 모두 209명이 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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