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모 선발 51팀(2~4명, 가족·지인 등) 175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와 동해안 4개 시군(포항․경주․영덕․울진)은 17일부터 10일간 2021년‘동해안 지질대장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기존의 국토대장정과 지질관광을 접목해 개발된 지질탐방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