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가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각)부터 진행되는, 올해 3회째를 맞는 'SAFE 포럼'에서는 '퍼포먼스 플랫폼(Performance Platform) 2.0'을 주제로 최첨단 공정 기반 칩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7개 기조연설과 76개 테크 세션을 통해 성공적인 개발 협력 성과와 사례도 공유됐다.

삼성전자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