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지역화폐 운영자금, 이자·낙전수익 활용방안 등 다양한 논의 전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화폐 제도 운영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오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보제공(RFI)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는 도내 28개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개발·운영, 카드 신청·발급, 고객서비스 등 기술적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