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특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주간은 미래차로의 체계(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1년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년차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