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가 문막교(구국도 42호선=군도 24호선)에 대한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1963년 준공된 문막교는 2010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최하위 등급)을 받아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보수보강을 통해 총중량 32톤 미만 차량은 통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