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명한 가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1월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옥천군은 전통문화인 풍물놀이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11월 27일까지‘어울마당 풍물상설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