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재개해 14일간 여정 마쳐… 30여만 명 관람 추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재개됐던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2주간 여정을 마치고 14일 막을 내렸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 행리단길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시와 문화재청이 공동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