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모금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