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10일 ‘은평그린 모아모아사업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은평그린 모아모아사업은 자원관리사가 배치된 사전에 지정된 10개 거점에서 재활용품을 9가지 품목(투명페트병, 플라스틱, 종이, 종이팩, 유리, 캔, 비닐, 스티로폼, 아이스팩)으로 분류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촉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