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안심보육 환경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39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6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부모에게 어린이집 공간개방은 물론, 부모가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운용에 일상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