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책거리라는 이름은 공원을 만들며 붙여진 이름이고요, 그 전에 동네 사람들은 기차길 건널목 차단기 내려가는 소리가 난다해서 ‘땡땡거리’라고 불렀습니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게재된 ‘마포 마을여행’ 코스 중 하나인 경의선 책거리를 소개하는 글이다.

마포구가 관광 업계의 단계적 일상회복 안착을 위해 ‘마포 마을여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