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와 과기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기반의 지역 중소․스타트업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서비스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19일까지‘데이터바우처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 기업을 연결해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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