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맞아 영상메시지 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다가오는 11월 17일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독립과 희생 정신을 기억하며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명복을 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