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 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16일 제386회 정례회 기간 중 정읍에 소재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문건위원들은 먼저 전시관을 찾아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기념공원이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 전국 대표 기념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