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선, 강북횡단선, 홍대-대장선 등 전철문제에 서울시의 전력다짐 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11월 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천구 7대 교통과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우 위원장이 꼽은 양천구 7대 교통과제로는 ① 목동선, ② 강북횡단선, ③ 홍대-대장선, ④ 서부트럭터미널 공사착공, ⑤ 신월여의 지하차도 교통난 해소, ⑥ 신정차량기지 이전, ⑦ 김포공항 이전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