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중부경찰서는 11.16 가음정 대방녹지공원·습지공원 내 화장실, 수목밀생지역, 사각지대 CCTV 설치 등 환경개선 상황을 점검 하였다.

창원중부경찰서(생활안전과)는 지난 ’20년 한 해 동안 대방녹지공원·습지공원에서 청소년 비행 ·주취자 등 47건의 112신고가 접수 되는 등 지속적으로 사건사고가 발생하여 공원 화장실, 수목밀생지역, 야간 조명 등 공원 취약요소를 진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