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주민 힐링’ 주제로 ‘2021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령이 700년 정도 된 화양동 느티나무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 중 하나이다. 화양동을 지켜준다고 믿는 이 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은 매해 축제를 연다.

이달 16일, 화양동의 상징이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2호로 지정된 700년 느티나무 아래 느티나무 공원에서 ‘2021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