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술성을 담보한 공연 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 프로그램 ‘아츠홀릭, 판’의 아홉 번째 작품, 곽윤찬 재즈트리오의 '해피 재즈 콘서트'가 오는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무대에 오른다.
탁월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재즈 명가 ‘블루노트 레이블’과 계약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곽윤찬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트리오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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