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15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3주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계도활동에 나선다.

이번 지도·계도활동은 수능 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