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지부, 사랑의 헌혈증 169장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헌혈증 169장을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전달한 헌혈증은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 용인지부가 ‘사랑의 헌혈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마련,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날 시에 기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