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동과 문화동으로 구성된 복합청사 설계 눈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11월 16일 점동면 소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청안지구 부지에 이항진 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과 박현철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장, 정종구 점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점동면 기관단체장 등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동면 공공청사 복합건립사업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점동면 복합공공청사는 올 7월에 착공했으나 코로나19 4단계로 착공식을 미루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착공식을 안전기원제로 대신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