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5일시장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도민 동참 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교통 관련 유관기관, 만간단체가 함께 16일 광양 5일시장에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을 비롯해 전남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남교통연수원, 바르게살기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등 15개 기관·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