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내 최초 야간 프로골프대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박성필(50)이 정상에 등극했다.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김천 소재 김천포도CC OUT-IN코스(파72. 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성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에 1타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내 최초 야간 프로골프대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박성필(50)이 정상에 등극했다.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김천 소재 김천포도CC OUT-IN코스(파72. 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성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에 1타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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