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미술협회(회장 최윤정)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제6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을 연다.

2016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청년작가들을 지원하여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에서 입상한 약 6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