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는 다문화 가정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다문화축제, 다색다미’를 열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문화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는 광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