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치유가 있는 길 홍보, 대표 힐링공간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6일 읍내동에 위치한 부춘산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직접 황토를 뿌리고 맨발로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학생수영장 인근 황토쉼터에서 열렸으며,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장, 김원균 시산림조합장, 충남맨발학교 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