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 생대추가 해외 첫 수출길에 올라 K-농산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보은 생대추가 지난 12일 이어 오는 20일 2차례에 걸쳐 싱가포르로 시범 수출길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 생대추가 해외 첫 수출길에 올라 K-농산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보은 생대추가 지난 12일 이어 오는 20일 2차례에 걸쳐 싱가포르로 시범 수출길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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