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모임 접종 완료자 포함해 최대 10인까지 가능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최근 높아진 예방 접종률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을 기존 최대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