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16개소, 중중장애인생산시설 28개소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주최하고 16개 장애관련 기관·단체·시설과 협업으로 ‘2021년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