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갖춘 대중제 골프장…기업도시 프로젝트 활력에 기폭제 될 전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자리 잡은 청정 자연과 조화가 아름다운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이 16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김병덕 해남군의회 의장, 이기승 보성그룹 회장,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를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