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조치로 숨은 확진자 찾아내... 외국인 확진자의 56%가 무증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이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추가 진단검사를 권고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합동 홍보반을 편성, 외국인 고용 기업체, 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 등 1천158개소에 코로나19 추가 진단검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