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8회기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드림 홈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외활동이 부족해진 성장기 아동들이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수업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