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5일 중대본 회의에서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관내 식당 및 까페 등에 「접종완료자 좌석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배부하기로 했다.

18일부터 2주간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비수도권은 접종완료자 포함 10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고, 영업시간도 22시에서 24시로 2시간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