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년째 반항하는 큰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금쪽같은 내새끼’가 부모님들 뿐 아니라, 2030 시청자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이 항상 “금쪽같은 내 새끼 잘 보고 있다”라는 인사로 대화를 시작한다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오은영은 “사랑받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감을 가지겠다”라며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