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정책 지원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소통·상담 역량을 강화한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수·배진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민간 복지기관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 등 희망보드미 위원 138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정책 지원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소통·상담 역량을 강화한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수·배진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민간 복지기관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 등 희망보드미 위원 138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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