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홍천군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홍천군은 공공·민간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70대 홀몸 어르신이 국적을 회복하고 정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