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동형 전시프로젝트인 『찾아가는 갤러리: 예술마실』 그 네 번째 기획전으로 마산역광장에서 '예술마중' 이라는 테마의 아트배너 전시로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갤러리:예술마실’ 프로젝트는 지난 4월과 5월 진해솔라파크에서 『창동예술촌, 봄마실』, 『부림공예촌, 일상의 선물』 展을, 이후 9월에는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주남의 풍경을 담다』 展 총 세 번의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마산역 광장을 찾아가는 전시 '창동예술촌, 예술 마중' 展이 올해 마지막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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